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인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그녀가 카이사르와, 그리고 마크 안토니와 맺었던 관계를 이해하세요. 그녀의 비극적인 자살로 이어진 정치적 이유를 이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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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올바른 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가장 유명한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전기를 준비했습니다.
기원전 69년에 태어난 클레오파트라 7세 필로파토르는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도움으로 이집트에서 권력을 잡은 후, 클레오파트라는 기원전 44년에 그가 암살당할 때까지 그의 애인이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카이사르의 장군 중 한 명인 마크 안토니와 결혼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다음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클레오파트라 탄생 당시 이집트의 역사적 맥락
-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도움으로 권력을 장악한 클레오파트라
- 클레오파트라와 마크 안토니가 이끈 정복
- 로마 장군 옥타비아누스가 마크 안토니우스를 물리친 후 클레오파트라가 사망함
이 기사를 읽은 후에는 많은 그림, 소설, 연극, 영화에 영감을 준 이집트 군주에 대해 모두 알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시작해 보겠습니다!
1) 클레오파트라의 청춘기
"클레오파트라"라고 말할 때, 우리는 전통적으로 클레오파트라 7세 필로파토르라고 말합니다. 사실, 그녀가 카이사르와 마크 안토니와 함께 참여한 음모는 그녀에게 이집트 역사상 다른 여섯 명의 클레오파트라보다 훨씬 더 두드러진 위치를 제공했습니다.
A) 역사적 맥락 (기원전 69년)
클레오파트라는 파라오의 31번째 왕조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또는 "라기드")에 속합니다. 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헬레니즘 왕조(즉, 고대 그리스 왕조 )로, 프톨레마이오스 1세가 이집트를 장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전 장군으로, 기원전 323년 알렉산더가 죽은 후에도 이집트를 계속 통치했습니다.
기원전 69년 에 태어난 클레오파트라 7세 필로파토르 는 파라오 프톨레마이오스 12세의 딸 중 한 명이었습니다 . 오늘날 클레오파트라의 어머니는 이집트의 창녀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프톨레마이오스의 전통에 따르면 그리스의 창녀가 아님). 이 추측은 클레오파트라의 별명 "필로파토르"에 의해 뒷받침되는데, 이는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이름은 그녀의 어머니가 이집트 출신이라는 사실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녀의 가족 중 다른 구성원들은 그리스 출신인데, 그녀의 조상은 장군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 였기 때문입니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죽을 당시 그의 제국의 분포를 나타낸 지도. 보시다시피 이집트를 회복한 사람은 클레오파트라 프톨레마이오스 1세의 조상이었습니다.
B) 베레니케 4세
클레오파트라의 젊은 시절은 매우 사건이 많았다.
기원전 58년 , 클레오파트라가 겨우 10살이었을 때, 프톨레마이오스 12세 의 유일한 적녀 베레니케 4세가 후자를 전복합니다 . 베레니케 4세는 이집트 국가의 부채, 공무원의 부패, 키프로스(그리고 시리아의 일부, 둘 다 이전에 이집트가 소유했지만 로마 제국이 차지)를 잃게 된 일련의 잘못된 결정에 대해 프톨레마이오스 12세를 비난합니다.
처음에 프톨레마이오스 12세는 로마 군대를 설득하여 권력을 되찾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로마 정치가 폼페이를 통해 프톨레마이오스 12세는 기원전 55년에 이집트를 침략한 시리아의 로마 총독 가비니우스를 부패시켰습니다. 가비니우스의 로마 군단은 베레니케 4세의 통치를 종식시키고 프톨레마이오스 12세를 이집트의 왕좌에 복귀시켰습니다.
다시 파라오가 된 프톨레마이오스 12세는 그의 정치적 적들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시작할 것입니다 . 그는 즉시 베레니케 4세를 처형하고 그의 딸의 지지자들을 여러 번 학살했습니다.
그리하여 프톨레마이오스 12세는 더 이상 적자(그리스 여성)를 두지 않았고, 그의 사생아(클레오파트라 7세와 같은)가 그의 죽음 이후 통치를 맡게 되었다.
C) 클레오파트라 대관식
기원전 51년, 아버지가 17세로 죽자 클레오파트라는 동생이자 남편인 프톨레마이오스 13세(당시 11세)와 권력을 공유해야 했습니다 .
클레오파트라는 여러 언어(라틴어, 그리스어, 이집트어 및 기타 6개 동양어)를 구사합니다. 사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어를 구사하는 그녀의 가족 중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이집트를 통치하는 왕조에게는 놀라운 일이지만, 그녀의 가족은 그리스어와 로마어만 구사합니다. 클레오파트라는 또한 많은 책과 양피지를 소유한 그녀의 가족의 재산 덕분에 매우 교양 있는 여성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남동생과는 매우 사이가 좋지 않았다.
기원전 53년, 클레오파트라는 그녀의 형제이자 남편인 프톨레마이오스 13세가 그의 고문들의 지시에 따라 그녀를 암살할 것을 두려워하여 시리아로 도망쳐야 했습니다 .
2)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
A) 폼페이의 암살
-53년, 로마에서 권력을 공유했던 제1차 삼두정치(카이사르, 폼페이, 크라수스로 구성)가 종식되었습니다 . 실제로 아시아에서 카레 전투 중 크라수스가 죽자 폼페이와 카이사르 사이에 점점 더 격렬한 긴장이 고조되었고, 이는 내전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48년 6월,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그리스의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폼페이우스의 군대를 격파하여 내전을 종식시켰습니다 . 카이사르는 로마 원로원으로부터 "임페라토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폼페이는 자신이 보호자이자 교사였던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함께 알렉산드리아의 이집트로 피난을 가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톨레마이오스 13세의 고문들은 카이사르의 호의를 얻기 위해 폼페이를 암살하라고 후자에게 제안합니다.
카이사르는 기원전 60년에 설립된 비공식 동맹인 제1차 삼두정치의 마지막 생존자입니다. 이 동맹은 로마 공화국의 권력을 세 사람(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사이에 분할했습니다. 따라서 기원전 48년에 카이사르는 로마 원로원 앞에서 강력한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동맹을 구축하려고 했습니다.
카이사르는 이집트에 도착하여 폼페이우스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듣고 격노합니다. 그러나 카이사르는 이집트가 로마에 밀을 공급하는 데 전략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집트에 관심이 있습니다 . 따라서 카이사르는 이집트를 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로마를 굶길 수 있는 로마 상원에 압력을 가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B) 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의 유일한 통치자가 됨(기원전 48년)
이집트를 장악하기 위해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와 프톨레마이오스 13세를 알렉산드리아로 소환하여 화해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프톨레마이오스 12세는 카이사르 궁전의 모든 입구에 경비원을 배치하여 클레오파트라가 카이사르에게 다가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프톨레마이오스 13세는 클레오파트라를 희생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해 카이사르와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카이사르에게 가기 위해 클레오파트라는 그녀의 형제를 속여야 할 것입니다 . 그녀는 카펫에 몸을 말아서 노예들에게 이 카펫을 카이사르에게 선물로 가져오게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프톨레마이오스 13세는 카이사르와의 협상에서 독점권을 잃게 됩니다.
카이사르는 두 배우자에게 화해하고 아버지 프톨레마이오스 12세가 원하는 공동 섭정을 존중하라고 요구합니다 . 프톨레마이오스 13세는 카이사르의 뜻을 거부하고 기원전 48년 11월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를 죽이기 위해 알렉산드리아를 포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포위 기간 동안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카이사르보다 30살 어림)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기원전 47년 1월 15일, 프톨레마이오스 13세가 나일강에서 익사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포위 공격은 끝났습니다. 지금은 그가 카이사르의 군대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도시 포위 공격 중에 자연적으로 익사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클레오파트라를 확신한 카이사르는 그녀에게 이집트 에 대한 절대적인 권력을 주고, 이집트 국민들 앞에서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형제 중 한 명인 프톨레마이오스 14세와 결혼하라고 요구합니다. 이전 결혼과는 달리, 클레오파트라는 이제 실권을 가진 유일한 사람입니다. 기원전 47년 말에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는 아들 프톨레마이오스 15세(일명 "카이사리온")를 두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의 관계는 1968년에 출간된 아스테릭스 6권인 "아스테릭스와 클레오파트라"(2002년 프랑스 영화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미션 클레오파트라"로 재개봉) 덕분에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기원전 46년,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의 마지막 지지자들을 물리쳤습니다. 그는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로마로 자유롭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를 잇는 열정은 공화국의 지지자들이 카이사르를 비극적으로 암살할 때까지 계속된다. (그들은 카이사르가 폭군이 되고 싶어 했다고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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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레오파트라와 마크 안토니
A) 마크 안토니우스가 동방에 존재하게 된 이유(기원전 39년)
카이사르가 죽은 후, 새로운 내전이 발발합니다. 이 전쟁은 카이사르의 암살자들 (특히 로마 장군 카시우스와 카이사르의 양자인 브루투스) 이 복수를 추구하는 카이사르의 전 지지자들과 맞섰습니다 .
카이사르의 전 지지자였던 카이우스 옥타비아누스(카이사르의 조카딸), 마크 안토니(카이사르의 장군 중 한 명), 레피두스(카이사르의 또 다른 장군)는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를 쫓아 동마케도니아까지 간다.
한편, 클레오파트라는 이 지역에 정착하는 혼란을 이용해 "대이집트"에 대한 꿈을 새롭게 합니다 . 그녀는 키프로스(그녀의 아버지 통치 기간 동안 로마에 합병됨)를 점령합니다. 게다가, 그녀의 남편과 남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4세가 권력의 일부를 차지하기 위해 싸울 것을 두려워한 클레오파트라는 -44년에 그를 암살했습니다.
-42년에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군대를 파견하였고 로마 군대는 이집트에 남아 동마케도니아에서 카이사르의 옛 당파 세력에 합류했습니다.
동마케도니아에서 필리피 에 두 번의 전투가 주어진 후, 카시우스와 브루투스는 두 전투 당시 각자의 군사적 패배 후 차례로 자살합니다. 승자인 옥타비아누스, 마크 안토니우스 , 레피두스는 "제2 삼두정치"를 형성합니다.
"미세눔 조약"(이탈리아 반도 남쪽에 있는 도시) 이후, 옥타비아누스, 마크 안토니, 레피두스는 로마 공화국의 영토에 대한 주권을 공유합니다. 마크 안토니는 동부를 상속받습니다 (아래 지도 참조). 그런 다음 마크 안토니는 카이사르의 동부 정복에 대한 오래된 계획을 이어받아 파르티아를 침공할 준비를 합니다.
기원전 39년 옥타비아누스, 마크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사이의 로마 공화국 분할
파르티아 군대가 많고 잘 훈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마크 안토니는 그 지역에서 동맹을 찾고 있었습니다. 기원전 41년에 그는 종속 왕국(즉, 클레오파트라의 이집트를 포함한 로마 보호령의 땅)의 지도자들을 소집했습니다.
마크 안토니가 큰 잔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클레오파트라는 화려하게 금박을 입힌 배를 타고 마크 안토니에게 자신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선원들은 님프(그리스 여신의 하급 신), 네레이드(바다의 님프), 드라이아드(숲의 님프)로 변장합니다.
마크 안토니가 주선한 군사 회동 후, 클레오파트라는 후자를 자신의 배 위에서 열리는 화려한 연회에 초대합니다. 이집트 여왕과 마크 안토니 사이의 관계가 시작되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이 관계는 10년간 지속됩니다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 사이의 관계는 4년입니다).
B) 클레오파트라의 정복
-40년 겨울에 동부는 마크 안토니우스로부터 시리아와 킬리키아를 빼앗은 파르티아인들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 후자는 그 후 광범위한 반격을 계획합니다.
불행히도 -40년 여름, 마크 안토니는 새로운 내전을 피하기 위해 로마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의 지지자들과 옥타비아누스의 지지자들은 원로원에서 다투었습니다. 로마에서 마크 안토니와 옥타비아누스가 만난 결과 "브룬두스 평화 협정"(마크 안토니와 옥타비아누스의 자매 옥타비아의 결혼을 기록함)이라는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마크 안토니는 옥타비아와 3년간 함께 지냅니다(마크 안토니와 옥타비아누스의 관계가 악화될 때까지). -37년 겨울 동안 마크 안토니는 알렉산드리아의 클레오파트라로 돌아갑니다.
-37에서 -36까지 클레오파트라와 마크 안토니는 힘을 합쳐 파르티아를 공격합니다 . 하지만 이 공격은 쓰라린 실패입니다. 이 실패는 마크 안토니의 병사들이 파르티아 영토의 산에서 기동할 수 없게 만든 극도로 혹독한 겨울 때문입니다.
-36년에 옥타비아누스는 옥타비아와 마크 안토니의 두 딸을 이집트로 보내 후자와 합류하게 합니다 . 그러나 옥타비아누스와 화해할 의지를 보이지 않은 마크 안토니는 아내에게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하기 전에 이탈리아로 돌아가라고 요청합니다. 알렉산드리아는 마크 안토니가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머물고 있는 곳입니다.
-36년에 삼두정치는 해체됩니다 . 사실, 레피두스와 옥타비아누스는 시칠리아( 이전에 폼페이우스의 막내 아들 섹스투스 폼페이우스가 점령)를 놓고 싸웠습니다. 레피두스와 옥타비아누스는 모두 시칠리아를 주장했습니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전투가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전투가 발발하기 직전에 옥타비아누스는 레피두스의 군대를 설득해 자신과 합류하게 했습니다. 레피두스는 이탈리아의 키르케 산에 있는 자신의 빌라로 추방되어 엄격한 감시 하에 생애의 마지막 23년을 보내게 됩니다.
-35년에 마크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는 파르티아에 대한 새로운 원정을 이끈다 . 이 원정은 로마와 이집트 군대에 더 유리한 기상 조건 하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마크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는 파르티아로부터 시리아를 탈환하고 아르메니아와 메데아의 충성을 얻는다.
이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마크 안토니는 알렉산드리아 거리에서 개선식을 조직했습니다. 로마의 개선식은 보통 로마에서 열리기 때문에 옥타비아누스는 이 개선식 장소를 선택한 데 격노했습니다. 옥타비아누스에게 더 나쁜 것은 마크 안토니가 같은 해에 클레오파트라와 결혼했다는 것입니다(그는 여전히 옥타비아누스의 자매인 옥타비아와 결혼한 상태였습니다).
-32년에, 마크 안토니에 대한 대규모의 공개적 비방이 로마에서 옥타비아누스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 사실, 옥타비아누스는 여전히 상원에서 매우 인기 있는 마크 안토니를 두려워했습니다. 이 비방 캠페인은 특히 클레오파트라를 겨냥했습니다. 후자는 "부패하고 비로마적 도덕의 노예가 된 위대한 인물인 마크 안토니를 노예로 만드는 외국의 여왕"으로 묘사됩니다.
이 시점에서 마크 안토니와 옥타비아누스 사이의 갈등은 불가피해 보인다. 옥타비아누스뿐만 아니라 마크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도 군대를 모은다.
C) 악티움 해전
기원전 31년 9월 2일, 마크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는 그리스 악티움 에서 옥타비아누스와 해전과 육전을 벌였습니다 .
마크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는 로마 함선 300척과 이집트 함선 200척 을 소유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주요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군 전투 전문가인 제독 아그리파의 존재입니다.
옥타비아누스는 단지 400척의 로마 함선을 보유했습니다.
육지에서 마크 안토니와 옥타비아누스는 각각 보병 120,000명과 기병 12,000명을 보유했습니다. 따라서 옥타비아누스는 그의 더 작은 함대로 약간 열등합니다.
전투는 먼저 바다에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클레오파트라와 마크 안토니가 제독 아그리파가 상상한 공격 및 방어 전략 덕분에 우위를 점합니다. 불행히도 마크 안토니에게 클레오파트라는 (잘못된) 전투에서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집트 배를 타고 이집트로 도망쳤습니다 .
마크 안토니는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했던 전투에서 연인이 도망친 것에 극도로 당황하여 전투를 떠나 이집트로 돌아간다. 이 이중 도주는 마크 안토니 의 배의 선원들을 완전히 무기력하게 만든다. 옥타비아누스는 마크 안토니의 배를 거의 모두 파괴한다. 그래서 그는 바다에서 전투에서 승리한다.
육지에서 마크 안토니의 군대는 버림받고 배신당했다고 느낀다. 육지의 장교들은 옥타비아누스의 사절이 그들을 찾으러 오자 재빨리 그에게 합류하기로 동의한다.
위: 1672년 Lorenzo A. Castro가 그린 "악티움 해전". 이 그림에서 우리는 다음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 중앙 위쪽에 옥타비아누스의 기함이 있는데, 다른 모든 기함보다 크다.
- 아래 중앙에는 이집트 선박(이집트의 매머리 신 호루스를 나타내는 선수상으로 알아볼 수 있음). 이 선박은 익사하는 군인들에 둘러싸여 가라앉습니다. 마크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의 패배를 상징합니다.
- 왼쪽 아래; 클레오파트라가 작은 배를 타고 악티움 해전에서 도망치는 모습.
4)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악티움 해전에서 마크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패배한 후, 두 부부는 각자 이집트로 돌아갔습니다.
기원후 8월 1일, 마크 안토니가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했습니다.
도시에서 클레오파트라가 자살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거짓으로 판명될 소문). 소문이 사실이라고 생각한 마크 안토니는 모든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껴 53세의 나이에 칼에 몸을 던져 자살 했습니다.
마크 안토니보다 먼저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한 클레오파트라는 연인의 자살 소식을 금세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가 자살을 생각하기도 전에 옥타비아누스의 진영에 합류할 준비를 하는 알렉산드리아의 전 동료들에게 엄격한 감시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기원전 30년 8월 12일, 그녀 주변에 감시가 설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레오파트라는 여전히 독이 있는 코브라 두 마리를 가져오게 합니다. 그러기 위해 그녀는 가장 충실한 두 하인인 이라스와 샤르미온에게 과일 바구니에 뱀을 숨기라고 부탁합니다. 그들 셋은 클레오파트라의 방에 스스로를 가두고 코브라 에게 물리게 합니다.
장 앙드레 릭상(Jean André Rixens)의 "클레오파트라의 죽음"(1874년)
옥타비아누스의 요원들이 클레오파트라를 찾으러 그녀의 방에 왔지만, 그녀는 무기력해 보였다.
옥타비아누스가 이집트를 합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이후 이집트는 독립을 주장하는 데 실패했다), 클레오파트라는 이제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로 여겨진다.
여기에 도착해서,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으니, 아마도 당신은 그것에 대한 영원한 기억을 원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신은 우리 사이트에서 고대 이집트의 색상으로 된 앙크 목걸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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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클레오파트라 이후의 세상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의 양자 입니다(그는 카이사르의 유언에 따라 양자로 입양되었습니다). 그는 이 구별을 이용해 정치적 무대에 나섰고(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아들들을 살려두는 데는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명예로운 아버지의 아들들"이라는 그들의 지위는 미래에 로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옥타비아누스는 그의 스승인 아리우스 디디메의 "카이사르 두 명은 너무 많다"는 조언을 따른다. 그는 카이사리온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의 첫째 아들) 과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미노르 (클레오파트라와 마크 안토니의 첫째 아들)를 처형한다. 적에게 너무 잔인하다는 비난을 받은 옥타비아누스는 클레오파트라의 다른 아들과 딸들을 살려둔다.
이집트는 이제 로마 의 독점적 지배 하에 있습니다 . 따라서 밀 상품의 수입은 로마 국민에게 보장됩니다. 따라서 옥타비아누스는 귀환 후 내전을 종식시킨 영웅으로 기념됩니다.
옥타비아누스는 이 인기를 이용해 마크 안토니와의 싸움에서 원로원에서 부여받은 권력을 유지했습니다(특히 "임페라토르"라는 칭호). 하지만 옥타비아누스는 자신이 로마 공화국의 수호자이자 지지자임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주의를 기울입니다.
옥타비아누스는 폭군이 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로마에 대한 그의 권력이 약화되면 다시 정치적 게임으로 이어져 극적인 결과를 가져올 새로운 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사람들에게 법률에 투표하는 행정관을 선출할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 "민주주의"는 단지 외관일 뿐입니다 (옥타비아누스가 원로원을 완전히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황제로서의 그의 권한은 그가 원로원을 소환하고 그들을 해임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27년에 옥타비아누스는 원로원에 의해 "아우구스투스"라는 직함을 받았습니다 ("augur"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신 유피테르의 뜻을 해석하는 자"라는 의미). 새로 임명된 아우구스투스는 또한 "프린켑스"("원로원의 왕자"라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의 권력이 강화됨에 따라 공화국과 제국 사이에 위치한 새로운 형태의 국가 통치가 로마에 자리 잡았습니다. 바로 공국입니다.
아우구스투스는 군사, 행정, 농업 개혁을 크게 실시했습니다 . 국민의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그는 로마의 위대하고 값비싼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그는 또한 로마 국경을 강화하고, 로마의 군사 정복 정책을 종식시키고 젊은 로마 공국의 방어에 집중했습니다.
-19년에 아우구스투스가 죽자 , 직계 후계자가 없었기 때문에 그의 사위인 티베리우스가 뒤를 이어 로마의 초대 황제가 되었습니다.
이집트의 여왕
이제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를 다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함께 보았습니다:
- 클레오파트라의 청춘기 이야기
- 클레오파트라와 율리우스 카이사르 의 만남 이야기
- 클레오파트라와 마크 안토니 의 만남 에 대한 이야기
- 클레오파트라의 죽음과 그에 이은 옥타비아누스의 즉위, '아우구스투스'로의 등극에 대한 이야기